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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 시청자의견
연기대상 SBS 주원 남긴 말
 작성자 : kpoint***
날짜 : 2016-01-02 15:17 | 조회 : 1948 
소감 인사말에 이 연기상을 하며 이어가기 힘겨운, 버거운 말을 이어가며

말을 멈추며 가슴을 잡으며 이상한 표정 왜그런가 싶었다


시청하지 않은차 , 내가 이것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용팔이 " 제목이다


힘겨운 용팔이 역이 자신이 무너지는 생각에 사로잡혀 가슴을 잡는 기쁨 보다 그역활

고통의 순간이였던 것이다

작품을 할수 있었던 것이 주위 스텦들이 있었기 대문입니다 할머니를 찾았다

누구의 감사 말없이 남긴 한마디


사람 냄새나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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