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 진한 향기와 함께 나오는 매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 소식이 닿는 광양의 선물이다.
매화를 시작으로 1년 12달, 남도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광양.
이 풍요로운 고장에서 4월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매화 정식과 전국 삼대 불고기 중에서도 탁월한 맛을 자랑하는 광양 불고기, 그리고 섬진강표 장어를 통째로 넣고 끓여 허한 기운을 북돋아 주는 통통탕까지.
광양에서 봄의 참맛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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