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꿈꾸는 탈북 청년! 커피 한 잔에 희망을 담다! '요벨' 박요셉 대표

- 죽음의 문턱에서 구사일생으로 탈북 성공!
- 무일푼으로 시작한 사업! 탈북 청년 최초 사회 혁신적 기업에 도전!
- 새터민과 함께 꾸는 꿈! 박요셉 대표의 실전 생존법칙 대공개!

오늘날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애창곡으로 불리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여기, 정말 간절히 우리의 소원 '통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사람들의 염원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는 새터민 출신 사업가 '박요셉' 대표!

현재 북에서 남으로 이주한 새터민 인구는 무려 3만 명!
그러나 사실상 자립에 성공한 새터민 보다는, 정부 지원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새터민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박요셉 대표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바꿔보고자, 탈북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언젠가는 함께해야 할 '남과 북'! 통일을 준비해 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박요셉 대표의 가슴 따뜻한 창업 이야기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