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주목하는 차세대 IT 스타트업! '직토' 서한석 대표
- 창업 6개월 만에 국·내외에서 6개 특허 출원!
-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 교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 개발!
- 국내 스타트업 `직토`의 성공적인 크라우드펀딩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내 손목에 건강관리사가 있다? 듣기만 해도 생소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계처럼 몸에 장착하기만 하면 건강을 위협했던 안 좋은 걸음걸이도 올바른 걸음걸이로 교정시켜준다고 하는데...
낯설기만 한 이 기술로 단번에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청년 창업가가 있었으니...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직토' 서한석 대표!
서한석 대표는 IT기술에 의학적 요소를 결합!
건강을 지켜주는 아이디어로 창업 2년 만에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고, 많은 투자자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촉망받는 금융맨에서 IT스타트업의 유망주가 되기까지 주변의 반대는 물론!
대량 양산 과정을 견뎌야 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어려움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는데...
차세대 IT 스타트업 서한석 대표의 생생한 창업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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