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Math] 혈흔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 '혈흔 분석가'
한 해 발생하는 범죄는 약 117만 건. 하지만 증인도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이라면 사건은 미궁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
유일한 증거는 바로 현장에 남은 혈흔들뿐! 이 혈흔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죽은 자의 마지막 증언이라고 불리는 혈흔!
혈흔의 형태를 분석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건 바로 수학이라고 하는데.
과연 혈흔 형태 분석 속에는 어떠한 수학적 원리가 사용될까?
수학으로 진실을 찾는 사람들!
'혈흔 분석가'에 대해 알아보자.
[Clear Math] 초1, 수학 흥미 높이는 법
인천광역시 송도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윤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에 구김이 하나도 없는 긍정왕!
하지만 이런 윤이가 유독 힘들어하는 시간이 있었으니~ 바로 연산 문제를 푸는 시간이다.
세균이 머리를 갉아먹는다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연산이라면 치를 떠는 윤이!
하지만 연산과는 달리 스토리텔링 문제는 좋아한다는데.
전문가들은 윤이를 위해 '일상 속 수식'만들기를 추천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계속해서 숫자와 친해지는 연습을 통해 연산 거부감을 줄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연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숫자와 친해지는 방법, 수다학 '초1, 수학 흥미 높이는 교육법'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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