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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Runway] - 손끝으로 진심을 전하다! - 도트윈, 박재형 대표

  • [2016-10-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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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자로 마음을 전하는 소품 제작 브랜드!
- 가죽 염색부터 제조까지 수제작으로 작업해 품질을 높이고 정성을 담다!
-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박재형 대표의 소셜 벤처 창업 스토리!

진심을 전하는 방법은 선물, 말, 이벤트 등 무궁무진한데...

여기, 손끝으로 특별한 진심을 전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도트윈'의 박재형 공동 대표!

박재형 대표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관심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바로 시각 장애인의 언어인 점자를 통해,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사람들의 인식까지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한 것인데...

가죽 제품에 특별한 의미의 점자 메시지를 새겨 넣는 방법으로 진심을 선물하는 ‘수제 소품 제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박재형 공동 대표!

가죽을 이용하는 만큼 환풍 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작업실을 배치하고, 환기와 습도 조절에도 신경 쓰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콘셉트를 고객에게 설득하기가 어려웠던 창업 초창기!

과연 박재형 대표가 찾은 위기 돌파구는?

세상을 바꾸는 소통, 박재형 공동 대표의 창업 스토리!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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