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중 불편한 짐을 보관해주는 유인 물품 보관소!
- 신원 확인을 거친 안전한 물품 보관부터 여행 안내센터 역할까지!
- 한국의 기분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주는 이세진 대표의 창업 노하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현대!
관광객의 시선으로 여행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앞장서는 주인공이 있다.
한국의 첫인상을 만드는 '라온트래블스토리지'의 이세진 대표!
이세진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유인 물품 보관소를 운영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심의 징검다리를 놓고 있다.
한 달 이용객 2천여 명!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꼼꼼한 신원 확인 절차를 통해 혹시라도 짐이 바뀌거나 짐 보관 시 생기는 각종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더하는 엽서 발송 서비스, 여행의 각종 문제 해결을 돕는 안내센터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진심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학생 신분으로 시작한 창업의 특성상 자본금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는 이세진 대표.
과연 이세진 대표가 말하는 창업 노하우는?
길 위에서 만나는 즐거운 쉼표, 이세진 대표의 창업 스토리!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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