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과 함께, 언제나 사람 곁에 존재해온 음악.

인류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번성시킬 수 있었던 건 음악이라는 특별한 조력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손으로 잡을 수 없지만 시대를 이끄는, 음악.

그 무형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음악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