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엔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처럼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소비자의 진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그들을 쉽게 만나죠!
정보 공유에 적극적이고,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소비자.
재창조를 즐기는 신인류, '모디슈머'입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중심에 선 그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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