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들어가기 전 공부 준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이제 막 1학년이 된 찬웅이의 공부량이 적당한지, 너무 많은건 아닌지, 혹은 너무 적은건 아닌지 궁금하다며 수다학에 문을 두드린 찬웅이 엄마!
매일 수학 학습지를 하는 건 기본!
일주일에 3번 이상 수학 방문 교사가 오는 등 빼곡 하게 짜여 있는 찬웅이의 시간표.
과연 이제 갓 1학년이 된 찬웅이에게 맞는 학습량과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엄마도 아이도 모두 처음인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 공부 방법부터 아이를 가르칠 때 화내지 않고 웃으며 공부할 수 있는 효과만점 티칭법까지 수다학에서 모두 공개한다.
"순식간에 지나갔다", "찰나의 순간에 놓쳤다"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아주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 '순식'과 '찰나'.
그런데 이 단어들을 수(數)로 나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원을 보면 문화적인 요소까지 알 수 있다는데!
일상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400초 수학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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