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무새를 분양하고 사육하는 반려조 전문 농장!
-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앵무새 시장에 새로운 유통 시스템을 만들다!
- 반려조 시장의 미래를 여는 서기훈 대표의 창업 스토리!
강아지, 고양이뿐만 아니라 곤충,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날개를 단 주인공, '버드라이프' 서기훈 대표!
서기훈 대표는 앵무새를 전문 분양하는 반려동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앵무새는 상대적으로 긴 수명을 가지고 있고, 유지비도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조류 독감과 무관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AI 감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왔기에, 분양가가 높았던 것이 사실인데...
서기훈 대표는 국내에서 앵무새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반려조 시장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20대의 젊은 CEO지만, 중학생 시절부터 동종업계에 발을 들이며 경험을 쌓아왔다는 서기훈 대표!
과연 그가 말하는 반려조 시장의 창업 노하우는?
앵무새 둥지를 튼 남자, 서기훈 대표의 창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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