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의 스토리가 담긴 소품을 만드는 봉안당 미니어처 제작 회사!
- 생전의 추억을 반영한 미니어처로 제약이 많았던 봉안당에 추억을 담다!
-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부활, 구승연 대표의 창업 스토리!
최근 장례 문화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바뀌면서,
매장에서 화장 중심으로 장례 문화가 변모하고 있다.
이에 봉안당에 고인의 마지막 기억을 담아주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미니미소>의 구승연 대표!
구승연 대표는 고인의 스토리가 담긴 미니어처 소품을 수제작하여
봉안당 안에 넣어주고 있다.
그동안 음식, 담배 등 제약이 많았던 봉안당에
미니어처 소품으로 고인의 삶을 위로하고 있는데...
고인과의 감정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구승연 대표!
하지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자금과 부정적인 시선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데...
과연 구승연 대표가 말하는 1인 창업으로 성공하는 방법은?
손바닥 안의 작은 세계를 만드는 구승연 대표의 창업 스토리!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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