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파일럿을 꿈꾸는 고3 강병기 학생.

원하는 꿈을 위해 고2 일 년 동안 열심히 공부 했던 이과 수학을 포기하고 문과로 전과 하는 큰 결심을 했는데!

"제 머릿속에 수학 지우개가 있는 것 같아요"

파일럿이 되기 위해 하루 기본 5시간은 수학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기는커녕 방금 공부한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고!

그렇다 보니 시험만 보면 앞이 캄캄해 져서 급기야 수다학 검사를 위해 찾은 연구소 시험에서도 문제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는 상황 발생!

병기의 수학 공부, 무엇이 문제일까?

고3 병기의 막바지 수학 잡는 법을 수다학에서 공개한다.

400초 수학 - 결정적 판단을 도와주는 수학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부터 "이 집을 살까? 저 집을 살까"까지 늘 선택의 연속인 삶!

결정 하나로 일희일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손해를 보지 않고 판단을 내릴 방법이 수학에 있다면?

실수 없는 판단을 도와주는 수학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400초 수학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