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만 쨍~ 하면 이 때다 싶어 축구하러 나가기 바쁜 초등학교 2학년 류하성!
하성이가 축구만큼 좋아하는 게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수학!
누나를 위해 신청한 인터넷 강의에서 본인 학년 것을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가 하면, 특히 연산 문제는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척척 풀어내는데!
그런데 딱 하나!
하성이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다. 바로 스토리텔링 문제!
잘 풀다가도 스토리텔링 문제만 나오면 몸을 이리 꼬고 저리 꼬고 급기야 그냥 대~충 넘겨 버리기까지 하는데 과연 수학사랑 하성이가 스토리텔링 문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스토리텔링 문제와 도형 단원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비법을 수다학에서 공개한다!
400초 수학 - 조삼모사 원숭이가 알아야 했던 수학개념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알고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리석은 상황을 일컫는 고사성어 조삼모사(朝三暮四)!
조삼모사 속 원숭이는 어떤 수학 개념을 몰라 어리석다는 평을 받게 되었을까요?
이번 400초 수학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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