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도시.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도시의 열은 이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의 요충지이자 현대 기술이 집약돼 있는 도시가 한계에 이른 것입니다.
우리는 이대로 빌딩 숲에 갇혀, 병든 도시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도시의 열을 식히고 건강하게 되살리기 위한 해답을 찾아야 할 때.
우리는 사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