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과학에서 ‘근거’를 얻고, 과학은 예술에서 ‘영감’을 발견합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인류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물하죠.
그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사진’.
화가의 붓 끝에서 재현되던 세상의 모습이 사진의 발명으로 더 생생하게 우리에게 다가왔죠.
이제 인류에게 시각적 한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술의 혁명.
그 새로운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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