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의복의 재료로만 여겨졌던 ‘섬유’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고, ‘패션’이란 이름으로 시대를 반영하던 섬유가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달기 시작한 거죠!
강철보다 더 강한 한 올의 실은 광범위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카본 자전거, 자동차의 부품, 그리고 항공기 제작에도 사용되죠!
다재다능한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 떠오른 섬유.
인류를 보호하는 제 2의 피부에서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른 첨단 섬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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