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무더운 계절, 여름이 돌아왔죠.
온도를 낮추는 냉각기기들은 ‘필수 소비 상품’으로 불티나게 팔려 나갑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시원함을 얻기 위해 아주 오래 전부터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냉기’의 비밀을 풀어냈죠~
‘냉기’를 산업화 한 냉각 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180도 바꿔놓았습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한 인간의 도전!
그 시원한 기술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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