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연못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를 둘러싼 무수한 휴대용 전자 기기를 움직이게 하는 힘의 원천!
전기가 고인 작은 연못, 전지(電池)!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수많은 발명품을 선사한, 전지의 시작이 고작 '개구리' 뒷다리였다?
학자들의 예리한 관찰력과 끈질긴 호기심이 가져다준 인류의 축복!!
휴대도, 재사용도 할 수 없던 최초의 전지부터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현대의 전지까지!
전지는 과연 긴 세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감자'와 '고구마'로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원두 찌꺼기가 전지가 된다?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생활 속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전지'의 발견?!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알카라인 건전지!
그런데 겉만 봐서는 도무지 남은 용량을 알 수가 없는데!
딱 1초면 건전지 잔량을 알 수 있는 꿀팁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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