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를 종이컵에 옮겨 담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가장 쓴 커피는 따로 있다?"
"와인잔의 모양은 왜 다를까?"
"다양한 맥주를 위한 전용 잔들, 그저 보기만 좋은 건 아닐까?"
"콜라만을 위한 잔이 존재한다?"
"만취를 방지하는 잔이 있다?"
"잔 받침의 용도는 원래 받침이 아니었다?"
"먹을 수 있는 잔이 있다?"
물, 커피, 녹차, 홍차, 맥주, 소주, 막걸리, 와인...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마시는 다양한 음료 덕에 끊임없이 사용해야 하는 수많은 잔!
그리고 소재도 형태도 그 크기도 다양한 그 잔들 속에 우리가 몰랐던 치밀한 전략이 숨겨져 있다는데?
음료의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잔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이지 사이언스'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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