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수학을 사랑한 판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초기에는 풍경화가로 활동했지만 중기 이후부터 수학원리를 작품에 반영하여 그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사람들을 매료시켜왔습니다.
정규 고등수학 과정을 정규로 배운 적도 없는 그가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의 작품 속에서 볼 수 있는 수학의 비밀은 무엇인지 오늘 '수학으로 푸는 세상의 비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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