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의 몸매를 되살려 주기 위한 필수 선택!
-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사업 도전! 연 매출 15억 달성!
-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한 윤덕준 대표만의 노하우 공개!
외출 전 거울 앞에 섰을 때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몸매 고민! 이에 힘든 다이어트 없이도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보정속옷'이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보정 속옷의 틈새시장을 겨냥, '남성 보정 속옷'으로 청년 창업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네오바디의 윤덕준 대표.
윤덕준 대표는 여성이 아닌 남성 고객을 공략, 남성용 거들과 니퍼 등을 개발하며 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단순한 심미적 기능 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남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연매출 15억 달성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YTN사이언스 '청년청업 런웨이'에서는 '기회는 용기 있는 자를 선호한다!'는 윤덕준 대표의 특별한 창업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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