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 업계 '여풍'의 주역! 여성 보디가드 퍼스트레이디!
- 국내 최초! 홈쇼핑 경호 상품권 판매 2억 원 매출 달성!
- 섬세하고 강한 여자! 고은옥 대표의 인생 스토리 공개!

최근 남성들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다양한 분야에서 여풍이 불고 있다. 특히 '금녀의 구역'으로 알려진 경호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 CEO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국내 최초로 여성 전문 경호업체에 도전해 낯선 분야를 개척 중인 퍼스트 그룹의 고은옥 대표.

경호 17년 차의 베테랑 경호원인 고은옥 대표는 국내‧외 유명 연예인부터 세계 유명 정‧재계 관계자들의 경호를 도맡으며 여성 경호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대 중반에 국내 최초로 여성 전문 경호 법인을 설립해 현재 연 매출액만 100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국내 최초 여성 전문 보디가드로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은옥 대표의 꿈과 비전은 YTN 사이언스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