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주식 ‘쌀’! 최근 ‘웰빙’이 대세로 떠오르며, 건강한 우리 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순수 유기농 쌀 재배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주인공이 있다. 바로 차세대 여성 귀농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우리원>의 강선아 대표!
전라남도 벌교에서 농업의 꿈을 펼치고 있는 강선아 대표는 유기농의 대가로 잘 알려진 故 강대인 대표의 딸. 부친이 남긴 3만평 규모의 논에서 유기농법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또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한 교육과 싱글족을 겨냥한 맞춤형 쌀 개발 등 현대에 발 맞춘 다양한 시도로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는데...
초보 농사꾼에서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거듭난 차세대 농부 강선아 대표! 우리 농업에 대한 강선아 대표의 뜨거운 꿈과 비전은 <청년 창업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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