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매 일상의 순간을 함께 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
여가시간을 즐기는 놀이의 도구이자, 문화 생활에, 소통의 창구로까지 사용되며 현대인들 삶의 모든 부분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그 정도가 활용을 넘어 ‘의존’의 단계까지 이르며, 사람이 스마트 기기 때문에 오히려 덜 스마트해지는, 아주 아이러니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디지털과 멀어지고 자신과 더 가까워지려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시작되었는데요.
첨단 디지털 시대,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원한다면,
이제,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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