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일생을 보내고 싶은 건 예나 지금이나 모든 이들의 바람입니다.
인류는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의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죠.
하지만, 어떤 질환이라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치료 가능성은 달라질 것입니다.
너무 늦지 않은 때, 병을 진단하고, 건강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
체외진단기술의 가능성을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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