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온 교포 2세 엄마!
학창 시절, 수학은 중요한 과목이 아니었던 엄마에게 한국에서의 수학 교육은 낯설기만 한데...
그럼에도 학원은 보내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잡아주려 2시간씩 공부를 시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규빈이는 혼자 공부할 때마다 딴짓 삼매경에 빠지고 마는데...
이대로 수학과 점점 멀어질까 걱정이라는 엄마를 위한 특급 솔루션!
지금 '수다학'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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