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초등학교 5학년 승현이!
갑자기 스마트 학습기를 꺼내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윽고 집에 도착한 엄마는 일하느라 바빠 승현이를 돌볼 시간이 부족한 상황!
같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도 단호하게 거절!
거기에 수학 문제를 다 맞히고 엄마에게 자랑해보지만 별일 아닌 듯 넘어가 버리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 필요할 때 학습에 관여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거라는 엄마만의 교육철학이 있기 때문!
과연, 엄마의 학습법, 이대로 괜찮은지...
전문 선생님들의 명쾌한 솔루션!
지금 '수다학'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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