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정치란 살아 숨쉬는 생물 같다란 말 있듯이 정치란 정치의미가 사람의 생각이 담겨들어

정치자체가 사람이 말하는 생각과 같다라 말이겠다

정치에는 말을 깊이있게 논의 목표 절차 과정 협상대상이 따르바 생각을

불쑥던져놓고 말던가 ? 생각없이 쉽게 말하여서 아니한 만 못하던가 바람직하지 않으면 자짓

신뢰 무너뜨리는 발언이라면 무엇인가 ?


말, 발언의 심중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렵사리 일촉측발의 극한 긴장속에서 남북 이산가족 대화의 물꼬를 이끌어 내어
안도에 한숨을 갖게되었다


그런데 북한을 모르는바 아니건데 유언에 박대통령의 인권 발언으로 북한이 북한체제하에
받아들여질 그들일까 하는 점이다 이산가족상봉 위험 ? 귀추가 ?


웃을 일 아니며 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이끌어내는 동족의 동질성
북과의 대화의 필요성 라던가 ? 이산가족 만나는 기회 자랑이 던가 ?


한마디로 당과제에서 보이듯 대통령의 이저런 것들 그래야 하는가 방식인가 ?


분명 사려있는 소양에 관한 말 아닌가


앞으로 대통령의 공약을 못했으면 상응하는 말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