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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언론도 정치인은 더욱 말할 것 없이 참담함음 알아야 할 참담이 무엇인가
패거리 당선 위한 천추에 이들의 거침없이 갈라 분활로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
느낌 감정 조차 인위적으로 충동하며 농낙이라 TV 언론 신문기사 이란 그들을
따라 어김없이 쫓아 지금까지 입을 움직이며 발음이 그 실상 두고두고 지나
흘러가 그리고 흘러와 선거로 의해 모양세가 생겨나게 하여 실체로 갈라버린
동 서 땅 동토 나라 한국에 불치 어느 누구 아무렇지 않게 어느 누구라도 관심도
아무렇게 무관하며 여겼던 갓이다 정치산물
살펴 봐 균형 보다 불균형 일체감 보다는 분활감 통합 보다 생각을 이질감과 서로
다른 형상하여 조화 보다 차별성 영구의 불치 토속적 태상이 아무런 우려도
눈앞에 펼쳐저 자행 되 통상적 관심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한심스런 이꼴로 영구
영원히 대대 대물림 할 "지역구도" 자산이라 할 것인가 ?
실상 어떤가 대통령도 지금도 여전이 지역 투자에 관심이 아니던가 ? 우리 현실
이들 그대로 또래 형태로 그 교류 화합 라 하기에는 보다 대결 구도 현실과 사실
이 우리 현실 아닌가 ?
이것이 한국의 3류 후진성 정치현실 근원 원류를 찾아보아 무엇이 문제인가를 ?
이는 역대 선거 심리적 수단 호남의 맹주 김대통령 탄압시킬 음모론으로 군사문화
"붉온 빨갱이로" 덧 씌워 이념상 탄압 ,홍보용 전략 활동 과정에 비롯된 추악이 기초
하여 지역 편가 르기가 자연적 밑알 싹이 번저 표면상 변절이 지역적 성향인 갈등을
낳게하는 것이 참담 개탄스런 깊은 뿌리에 한인간을 인간의 존엄마저 짓밟은 지난
날 흑막 시기 세상 그 맥락이 유래가 지역 갈등 오늘에 지역당 TK PK와 호남으로
두쪽 갈려지는 형상에 기초 근원의 뿌리가 오늘날 그대로 태생이 실태이다
지금 역시 그 유래를 비롯하여 여전이 이전 정치인 반대 견해이면 무조건 빨갱이
에서 종북 우리는 통합화합 언제냐 대립 갈등 누가 뿌렸는가 ?
지역 편차 성형 국가를 이름하여 호남 무엇인가를 tk 는 pk 무엇인가 ?
이런 것 들이 정상화 할 것인가 ? 지역 분포적으로 보아 여 야 차이가 있다해도
조직 집단구성체가 되어서야 곡절 개탄할 본질이다 아니던가 ? 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다 아무렇지 않게 누구도 (tv언론도 신문사도 계도) 한국인
의원이란 이들 오래된 죄인으로 너무나 오랜 시간과 비정상 짓거리 기나 긴
세월로 이른다
역시 지금 회상하여 봅시다 호남민심이라 역겨운 발언 일관하여 찾아 다닌다
안철수 당신도 더욱 후진정치 형태 벗어나 역사 인식을 바로 합시다
또한 경상의 pk tk 언론에서 이렇게 가야하는가 ? 패거리 집단 형상으로 를 ......!
영국 브레어 총리는 나 아니더라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권리 행사에 참여
하십시요 운동이 아니라 독려하여 당선되었다 한다 생각이 다르지 않은가 ?
한국의 풍토가 우리는 어떤가 ?
오는 4월이면 어김없이 또 거침없이 형태가 자행할 것 아니던가 후진성 모양이
이같은 호남 대구 경남 지역당 풍토가 언제 까지인가 ? 말한다
이 속에 불화 비합리적 요인 거리감 이질과 분활 냉소적 편협 모순의 연속성
해채하여야 할 선거에 비롯된 지역적 지역구도 척결을 우리사는 이 시대 시대의
숙명적 과제이며 척결이 시대정신 않이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