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ytn을 볼려면 chrom 인지 뭔지 뜨면서 화면이 정지되거나 말소리만 나와 엄청 짜증나고 지쳐서, 차라리 MBN으로 화면을 돌려버린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너무 짜증난다. 전에는 YTN 애청자였는데 지금엔 MBN 애청자가 되여 버린것 같다. 그래도 라디오는 여전히 YTN을 듣고 음악과 더블어 일을 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인터넷시청에 말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정지된다면 차라리 아이콘이나 즐겨찾기를 MBN이나 조선으로 바꾸어야 하겠다. YTN 시청자 이지만은 역활을 못한다면 바꾸는수 밖에....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물어 보아 그렇다면 딴 채널을 권장해야겠다. 왕짜증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