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현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자.
작성자 :
ljp27***
날짜 : 2013-06-07 11:38 | 조회 : 3191
“국민 아나운서”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을 ‘오수현 아나운서’
나와 많은 사람들이 다른 방송의 뉴스 보다 매일 아침
8시부터 방송되는 ‘뉴스 오늘’을 본다.
YTN이 가장 잘한 것이 오수현 아나운서를 등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시청의 시대에 시청자들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미모에 말의 강약과 목소리의 톤도 듣기에 좋고
표정도 뉴스의 내용에 따라 구사를 하는 것과 자세도
거만스럽지 않고 항상 겸손해 보이는 것 등,
조금도 식상함을 느낄 수 없다.
YTN에 바라고 싶은 것은 인재의 등용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인데 프로그램
재편성이라는 이유로 오수현 아나운서와 시청자를
떼어놓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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