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녀 생사 모르는 부모들에 초초 불안한 마음 한국인 모두 넋응 잃은다

하루길 가까운 역사학습 탐방 (버스길도 주의할 일이다) 꼭 그렇게 먼리 가야 하는가 ? 사고 안전에 깊이있는 검토가
무엇보다 우선하는 기본자세 원칙과 철칙이다 이는 교사나 학교 운영 관리인 모두가 안이 했다기 보다 고려사항이다
이런점에 검토하였다면 이 안전이 얼마나 중대한 운영자의 결단이다

항상 교직계 알아 인식할 과제이겠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느냐" 생각이 아무데나 끓어 붙일 수 없듯이 ...... ?


제주 여러면을 고려 했더라도 밤길 관광의 (행여 먹고 마시며 즐거움) 부풀려지는 학습본연 자세에서 어느 수학여행이
자짓 교육적인 관점에 질서 품성 기르기 교육에 참스러움인 동시 반면 이탈라는 어떤 벗어나는 행위에 앞으로 집중
요구 아닌 가 ? 이런 기회에 더 교육 현실의 체험에서 교육가치를 찾게되겠다


바로 때와 장소 언어 사용 이같은 수학여행을 통하여 많은 심성과 인성교육 좋은 기회로 참 교감할수 있는 동료간에
다퉜던일 감정였던 경우 털고 마음에 평화 서로에 이해하여 서로가 정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어 참실성 있게 인격도야
더 없는 인격수양 기회로 (혹시 먹고 마시는 흥청이는 폐습에 젖지않야 할 우리 자세 아니다) 여행을 통하여 진실
돌아 봄, 마음에 자기를 재도약 할 털어내거나 새로운 얻음에 기회가 되겠다 여행에서 사람이 많은 것을 느끼며 참
그리고 새로운 저마다 좋은 겄들을 의미로 삼겠다

이번 여행이 무리한 여행 관광지 아닌 사적탐사 기회로 삼아야 할 목표의식을 관광지를 선택 한데에 교육의미를 일면
즐거움에 초점인 것 이닌가 한다 제주도야 하는가 ?


속된 말로 뻥까지 말어 ! 우리는 지난 날 이같은 언어 세태에 경험햇으며 뻥까 봤자 그게 그래야 오만 의식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