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바다, 한강, 계곡 등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떠난 자리는 어떠할까?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떠난 자리엔 덩그러니 쓰레기만 남겨져 있는데...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쓰레기가 더욱 증가하는 시기다.
그 중 무단투기 된 쓰레기는 차마 실감하지 못했던 문제까지 번지고 있다.
쓰레기 대란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쓰레기 전쟁 속 현실과 대안을 생각해보자.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