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입니다.
돼지는 전통적으로, 재물과 복을 불러오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제수로 사용되기도 하죠.
또 인류에게 귀중한 식량자원이 되어주는 건 물론, 과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
당연하고 친숙해 놓쳤던, 돼지의 진정한 가치!
돼지, 지금부터 새롭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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