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푹 빠져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준하!
간식 먹을 때나 물을 마실 때도 역사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
하지만, 수학 공부를 할 때는 180도 달라지는 준하!
한숨은 기본, 딴짓하느라 문제에 집중 못하는 데다 화장실 가는 척하며 미리 숨겨 놓은 역사책을 읽는 상황!
심지어 엄마랑 공부하던 중 갑자기 눈물샘이 터져버리는데...
수학책을 싫어하는 준하를 위한 즐겁게 수학 공부하는 법!
지금 '수다학'에서 공개됩니다!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