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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남써밋을 랜드마크로 짓는다

  • [2022-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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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남써밋을 랜드마크로 짓는다 이미지
최초, 최고, 최대, 최장, 유일... 기술력의 대우건설
한남써밋을 랜드마크로 짓는다

내년 창사 50주년을 맞는 대우건설은 대한민국 건설업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건설 名家’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회사의 오래된 연혁만큼 대우건설이 국내외에서 선보인 다양한 건축물과 기술은 ‘최초, 최고, 최대, 최장, 유일’이라는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국내에서 가장 최장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 시설을 제안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의 이러한 제안의 원천은 국내외에서 보여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건설업계의 평가이다.

■ 국내 최초로 주민공동시설 배치한 ‘스카이브릿지’ 선보여
대우건설은 지난 2017년 서초 푸르지오 써밋에 국내 최초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북까페 등 271.67㎡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한 스카이 브릿지를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지상에서 스카이브릿지를 먼저 제작한 후 인양구조물인 ‘스트랜드잭’을 건물 옥상에 설치해 75m 높이까지 끌어올리는 ‘유압 Jack-Up 공법’을 사용해 스카이브릿지를 성공적으로 상량했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지진에너지를 흡수해 구조물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켜주는 면진장치가 적용됐다. 또한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대우건설 기술연구소에서 풍하중 실험을 진행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한남2구역에 국내 최장 360m ‘스카이 브릿지’ 제안
대우건설은 최근 수주를 추진 중인 한남2구역에 6개 주동을 잇는 총연장 360m의 '인피니티 스카이브리지'를 제안했다. 물결을 형상화해 한강·남산·용산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장 '인피니티 스카이브리지'에 마련될 ‘인피니티 풀’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상징을 옮겨 와 한강과 연결된 듯한 감상을 연출한다. 스카이브리지에는 서울의 야경을 벗 삼아 한잔 여유를 즐기는 스카이 펍과 개인 공간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프라이빗 스파, 한강을 배경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부티크 파티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지상 118m 높이에 배치된다. 스카이 클럽하우스와 스카이 시네마(영화관), 스카이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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