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맛 목록]

한국의맛

[한국의 맛] - 맛으로 은혜를 갚다, 보은 밥상: 대추의 명산지, 충북 보은 푸른 자연과 향토가 키워낸 보은 대추 속리산이 키운 자연 밥상인 대추한정식 그리고 메밀만두 연탄이 주는 추억의 맛, 오징어 불고기 맛과 멋이 가득한 ...; [2014-03-10 16:39:22]

[한국의 맛] - 술 잡는 보약, 해장국: 술 잡는 보약, 해장국; [2014-03-03 15:37:21]

[한국의 맛] - 서해 갯벌과 진흙의 선물, 시흥 밥상: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 마을. 섬이지만 섬이 아닌 오이도를 품고 있는 시흥엔 서해를 밑천삼아 뿌리내린 다양한 향토음식이 있다. 심심한 맛으로 먹는 조개구이와 굴밥은 기본, 귀...; [2014-02-24 14:14:47]

[한국의 맛] - 겨울을 이겨내는 힘 전통 보양식: 긴 겨울의 끝자락. 끈질기게 따라붙는 추위를 견디느라 몸과 마음이 허해질때면 꼭 한 번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 옛날, 바다의 왕이 즐겨먹었다던 해신탕과 음식이기 전에 약으로 쓰였...; [2014-02-17 13:26:18]

[한국의 맛] - 춘향의 고장 남원의 향토 밥상: 지리산을 등에 업고 있는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 비옥한 들판이 넓게 펼쳐져있다고 해서 옥야백리라 불리는 이곳은 춘향이만큼 유명한 향토음식이 뿌리내리고 있는데... 전북을 통틀어...; [2014-02-10 13:20:37]

[한국의 맛] - 복을 기원하는 음식, 새해 첫 밥상: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 온 마음과 정성이 깃든 새해 첫 밥상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대표 밥상, 떡국 온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 술, 도소주 복을 기원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2014-02-10 13:16:35]

[한국의 맛] - 한국인의 힘, 순창 고추장: 매운맛과 단맛, 그리고 짠맛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발효음식. 바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매운 맛 고추장이다. 조선 시대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즐겨 먹어 온 고추...; [2014-01-27 10:43:14]

[한국의 맛] - 하늘 아래 편안한 땅, 천안 향토밥상: 하늘 아래 두루 편안한 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충청남도 천안. 삼남의 분기점인 천안삼거리와 함께 80년 전통 호두과자로 유명한 곳이지만 깊숙이 들어가 보면 이제껏 숨겨져 있던 향토 별미...; [2014-01-21 16:19:02]

[한국의 맛] - 비옥한 바다의 맛, 통영 밥상: 남해에 기대사는 경남 통영. 그림같은 풍경은 기본, 한번 맛보면 절로 시 한수 읊고 싶어지는 미식거리들이 가득 하다는데... 겨울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계절 별미 물메기와 장...; [2014-01-20 10:57:15]

[한국의 맛] - 마포나루의 진미밥상: 유행가 가사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곳 마포. 아름다운 한강에 기대 곳곳에 강변에 운치가 가득한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서울사람들의 쉼터이자, 종착역이 되었었는데... 바쁜 하루 일...; [2014-01-07 09:12:42]

1 2 3 4 5 6 7

오늘의 편성표
- 19:45 고속도로 교통정보
- 19:50 뉴스퀘어 8PM
- 21:40 뉴스 NIGHT
- 23:10 김성경의 남산 드라이브 18회(초) _최종회
- 23:50 YTN 24
- 01:50 YTN 24

YTN 연예·스포츠

: 코미디언 故 성용 사망…향년 35세

: [자막뉴스] 중국, 지하수 퍼다 쓴 후폭풍...위험에 빠지는 수억 명

: "청소년 흡연율·음주율, 20년 사이 60% 넘게 줄어"

회사소개 편성표 CP / 제작사 모집 FAQ Q&A 인터넷이용도움말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기사배열 기본방침 성폭력 신고센터 방송편성규약 Contact us

㈜와이티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76(상암동) l 상호: YTN DMB l 등록번호: 서울, 자60086 l 등록일자: 2022.06.03
발행일자: 2013.07.01 l 대표전화: 02-398-8000 l 대표자: 김백 l 기사배열책임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두

: Copyright (c) YTN dmb.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