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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각하거나 오만이 비판에 대상이 된다
역사교재는 역사학계에 역사관련 학자 교사 학생들 몫이 아닌가 ? 역사의 의미 가치 시기 시대배경
누가 , 무엇을 , 어디서 , 언제, 어떻게 왜 여기에 내면 인,과, 학문적 개연성이 내재하지 않은가 ?
북한에 주체사상을 비판설명 위한 제시를 주체사상 배우게 한다면 이것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하는
예시에 대조 기사이다
귀에 대면 귀걸이 코에 대면 코걸이 자의 해석 의미가 있는가 ? 않은가 ?
하면 어떤 무순 의미가 있는가 ? 한다
2013년 역사교과서 수정 끝 완성본이라 한지 2년후 지금에 와서 좌평향 바른 교과서 만들겠다
개혁 -노동, 금융, 공공분야, 교육개혁 노동개혁 분야 한국노조 개혁이뤄진듯 발표하다 그러다
오푼프라머리 공천 및 공천 추진 인원조직 방식 하다 급작히 역사 교과서 뛰어나오다
어떤 대안설명 과정 절차 추진 없이 부적합하며 밀어붙이기 이념갈들 사회물의 역사학계 무엇일가 ?
착각이나 오만 자기중심적 자아발상 한계가 있지 않은가 ?
기사, 미 스탠퍼드대 피터 두스 석학 " 국정화는 역사교육 망가뜨리는 가장기본적 수법이라 했다 "
자유스럽고 열린 논의의 가치가 교육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치스럽고 부끄럽다고 해서 역사적 사실을 망각하는 것은 그런일들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했다
역사적 사실 역사성 아닌가 역사를 일본같이 왜곡해서는 그는 죽은 것 의미한다
밀어붙이기를 하며는 부매랑 된다고 말한다 다시 앞을 이념적 아니라 역사학계에 생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90%가 좌편향이란 김대표 학계에 부정한다면 되는가 ?
이것이 자의적 객관적 근거나 합의적 성찰인가 ? 무엇인가 아닌가 ?
역사에 관하여 역사연구해오는 역사의 학문적 체계에 있어 사학자들애 몫이인 동시에 역사관
서술이 자기 생각 즉 어느 한 정치인 생각으로 서술일 수 없기 때문이다
엣날 사초를 작성 서술하는 사람이 쓴 역사적인 내용을 군왕도 못보지 않은가 ?
어느면에서 보아 참으로 국회의원 자질이 이정도 역사성 의식이 놀랍지 않은가 ? 무책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