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경력 46년. 관록의 중견배우, 최주봉
대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이를 먹어 온 그가 다시 뜨거운 열정을 품고 무대 위에 섰다.
<만나고 싶은 사람>
명품 배우, 최주봉을 만나다
코너1: 『일상다반사』
배우 최주봉이 요즘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악극<봄날은 간다>의 연습실.
남자주인공 동탁 역을 맡아 역경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는 최주봉.
감칠맛 나는 연기로 중견 배우의 힘을 보여준다!
코너2: 『 인물평전- 최주봉을 말하다 』
1위- ‘살아 숨 쉬는 캐릭터’
2위- ‘20년 무명생활’
3위- ‘타고난 끼’
코너3: 『비하人드』
배우 윤문식이 최주봉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
그것은 술 값?
최주봉, 박인환, 윤문식.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과
아직 끝나지 않은 최주봉의 연기인생에 대한 모든 것.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