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리꾼, 신영희

11살, 소리꾼 아버지를 쫓아 시작해 64년동안 판소리 한 길만을 고집스럽게 걸어온 그녀.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며 판소리의 대중화에 앞장선 판소리계의 대모!

판소리 명창, 신영희를 만나다

'일상다반사'
구성진 판소리 가락이 흘러나오는 신영희의 집.

제자들과 함께 하는 판소리 수업 현장으로 가다!

적게는 15년부터 길게는 30년까지 함께한 제자들.

그녀는 단순한 사제지간의 정을 넘어 좀 더 끈끈한 연을 이어가고 있다.

'인물평전- 신영희를 말하다'
1위- '국악의 대중화'
2위- '소리에 대한 집념'
3위- '국악인 집안'

'비하人드'
탤런트 사미자가 말하는 신영희와의 15년 우정.

신영희와 사미자는 초식동물이다?

그리고 우리 소리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