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에 가면'이란 노래로 유명했던 세샘트리오.
이국적 외모와 시원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던 세샘트리오의 홍일점멤버, 권성희.
1983년 솔로 전향 후, 지금까지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노래를 멈추지 않았던 그녀.
'만나고 싶은 사람', 가수 권성희를 만나다.
• 일상다반사
한국연예인협회 한마음회 회장 권성희.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수, MC들이 모여 올해로 벌써 17번 째 행사를 주최했다.
• 내 인생의 그래프
권성희의 인생 그래프. 모든 일에 자신만만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세샘트리오로 데뷔해 인생의 전성기를 맞다. 그룹 해체와 시작된 슬럼프, 그리고 다시 새로운 인생의 활력소를 얻게 되기까지.
• 결정적 장면
1980년, 서울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가수 권성희의 빛나던 청춘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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