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들이 펼치는 고품격 두뇌 배틀, 퀴즈 킹왕짱!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퀴즈왕에 도전하는 이들 또한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 할 것 같은데요.
도전자들이 선보이는 패기에 따라서 어쩌면 오늘의 순위가 갈라질 지도 모릅니다.
학생들의 멋진 대결을 기대해보면서, QUIZ 킹왕짱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도전자
[김도현, 서울 경수중학교 3학년]
[정윤교, 인천 동인천중학교 3학년]
[조동욱, 경기 수원 매원중학교 3학년]
[서용민, 인천 석정중학교 2학년]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